2010년 6월, 담넌싸두악
벌써 오래 전이되어버려서, 얼마 안 되는 기록과 사진에 의존하여 기억을 더듬어보는데
이렇게 쓰다보니 어렴풋이나마 그때의 감정들이 떠오른다.
아,,,다시 떠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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