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6월, 카이로
(이집트 비자는 공항에서 바로 발급가능하다. 15달러, 2010년 6월 기준)
처음 기자에 도착해서 본 피라미드는 오래전부터 상상해 왔던 그 모습이 아니어서 사실 조금 실망을 했다.
말 그대로 정말 관. 광. 지.
바글바글한 외국인 관광객들. 그리고 그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이집션.
이집트는 주 수입원이 관광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. 흠..🤔
'여행일지(2010) > 아프리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모로코, 마라케시] 드디어 도착한 사하라 사막 (0) | 2012.03.17 |
---|---|
[모로코, 페스] 모로코만의 향기에 취하다 (0) | 2012.03.13 |
[이집트, 다합] 홍해에서 만난 여행자의 천국 (0) | 2012.03.01 |